조명 교체 열풍이다. 팬데믹 속 소중한 둥지, 내 집을 위한 선물.
22년. 1세대 조명 디자이너 고기영이 굳센 기백으로 빛을 심어온 시간이다.
"빛의 차원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? 언젠가는 시간을 넘나드는 경험을 빛으로 해보고 싶어...
한국에서 조명으로 유명한 브랜드 구비, 실용미학과 전통으로 조화롭게 저글링하는 재주꾼이다::엘...
산책하는 마음으로 주얼리를 빚는 ‘에피스’ 오너 디자이너 김지애.
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보고 싶다면 4월 밀란을 찾으면 된다.
작지만 강한 존재감의 무드 조명들
빛으로 태어난 한 조각 예술.
좋은 목수는 연장 탓하지 않는다지만, 좋은 작가에게 좋은 재료는 반드시 필요할지어다. 특이한 ...
수많은 절망과 제약 속에 비로소 만개한 동시대 체코 & 슬로바키아 디자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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